'나는 아모림이 싫어요'...'불만 폭발' 맨유 문제아, 결국 첼시 이적! HERE WE GO 떴다 "이적료 750억+7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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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가르나초/파브리시오 로마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첼시로 향한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9일(이하 한국시각) “가르나초가 첼시로 이적한다. 첼시는 맨유와 가르나초의 이적에 대해 합의를 마쳤다.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750억원)며 계약 기간은 7년”이라고 밝혔다.

가르나초는 아르헨티나 국적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팀에서 성장했다. 그는 2020년에 맨유로 유니폼을 갈아입었고 2021년 7월에 생애 첫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2021-22시즌에는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에서 1군 무대에 데뷔했다.

가르나초는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돌파 능력을 자랑했다. 또한 활동량도 갖추고 있어 수비적으로도 도움을 준다. 그는 2022-23시즌에 전체 33경기에서 5골 4도움을 기록했고 다음 시즌에는 50경기 10골 5도움으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위기에 직면했다. 가르나초는 시즌 초반부터 아마드 디알로와의 경쟁에서 밀렸고 시즌 중반에 후벵 아모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에도 기회를 받지 못했다. 그러면서 아모림 감독과의 불화설도 전해졌다. 가르나초는 전 감독인 에릭 텐 하흐 감독에 이어 아모림 감독과도 갈등을 겪으며 맨유 팬들의 비판을 받기 시작했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는 이번 여름에 공격진 개편에 나섰다.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에 이어 벤야민 세슈코까지 영입했다. 자연스레 가르나초를 비롯한 안토니 등 전력 외 자원들은 팀을 떠날 것으로 전해졌다.

가르나초는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았으나 첼시가 가장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섰다. 첼시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가르나초 영입을 시도한 적이 있다. 영국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가르나초도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바라는 가운데 첼시를 가장 이상적인 클럽으로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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