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전남 구례군이 여름철 무료로 운영한 산동 나들이워터파크에 6000여명이 다녀가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시설을 보강한 워터파크는 올해 7월 12일부터 8월 24일까지 44일간 무료로 개장됐으며 관외 4500명, 관내 1500명 등 총 6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올해는 기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물놀이 에어바운스'를 추가 설치하고 수질관리 전담팀과 안전요원을 대폭 보강해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 결과 단 한 건의 민원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워터파크는 바닥분수 10종 26개의 물놀이 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그늘막과 피크닉 테이블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올해 방문해 데이터를 철저히 분석해 내년에는 물놀이뿐 아니라 다양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즐거운 나들이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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