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관광도시 태안군] 미래 100년 이끌 핵심 사업 발굴·추진 박차…광역 철도·해상풍력·스마트시티 등

프라임경제
■ 미래 100년 이끌 핵심 사업 발굴·추진 박차…광역 철도·해상풍력·스마트시티 등
■ 2025년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청취


[프라임경제] 충남 태안군이 미래 100년을 이끌 지역 발전 전략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와 실국장,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미래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총 49개 핵심 사업의 추진 방향과 활용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1차 보고회 이후 두 번째로, 1차 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119개 사업(중장기 98개, 용역 21개) 중 정부 공약 및 추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49개로 추려냈다.

주요 사업에는 △광역 철도망 구축 △부남호 생태복원 △스마트시티 기반 조성 △서핑산업 육성 △AI 융합 스마트관제 인프라 구축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태안형 기업·휴먼네트워크 플랫폼 구축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안흥진성 복원·정비 △빈집 제로화 추진 △스마트 농업 확대 △대규모 산지유통체계 구축 △기후변화 대응 수산자원 관리 △도로망 종합정비 등이 포함됐다.

군은 단순 계획에 그치지 않고, 향후 상위계획 및 공모사업과 연계해 실제 실행 가능한 과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통령 공약과 국정과제에 반영된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부남호 생태복원, 태안 고속도로 조기 신설 등을 토대로 주요 사업 구체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발굴된 사업들은 내년도 업무구상에 반영해 연차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정부 협의 등 적극 대응을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태안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중장기 핵심 사업으로 집중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5년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청취
2025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토지이동이 완료된 1754필지 대상


충남 태안군이 2025년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9월1일부터 22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이 완료된 1754필지의 토지에 대해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특성을 조사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했으며,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주민 열람 등을 거쳐 10월30일에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열람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태안군청 민원봉사과 부동산관리팀이나 읍면사무소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개별토지 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토지 가격에 대해서는 인근 토지 또는 표준지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태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토지 소유자 등이 방문 상담 및 유선 상담을 요청할 경우 일정을 협의해 토지 가격 결정에 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군민 편의 증진에 적극 힘쓴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그리고 토지관련 부담금 등 각종 과세표준 결정 자료로 활용된다"며 "해당되시는 군민께서는 열람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반드시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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