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이달에도 ‘러브백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러브백 캠페인은 아웃백이 2013년 시작한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보다 우리’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장에서 직접 식사를 제공하고, 복지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힘쓰고 있다.
용인 기흥롯데아울렛점은 지난 11일 기흥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 26명을 매장으로 초청해 갈릭립아이와 투움바 파스타, 레몬 치킨 리조또 등 메뉴를 함께 나눴다. 해당 매장은 연 3회 정기 후원을 통해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강남교보타워점은 지난 19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암 완치자와 가족을 초대해 격려와 회복의 시간을 마련했다. 스파이시 세트와 레몬 치킨 리조또 등 건강한 메뉴를 제공하며 완치 이후의 새로운 일상을 응원했다.
경남 거제점도 지난 10일 거제시 사회복지법인 ‘성지원’ 소속 아동을 위해 블랙라벨 커플 세트와 패밀리 세트를 제공했다. 거제점은 7년 전부터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나눔 활동을 벌이며 ‘생활 속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러브백 캠페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마음까지 나누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매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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