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방송인 이은지가 더마 클린 뷰티 더랩바이블랑두 모델로 발탁됐다.
더랩바이블랑두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은지를 모델로 기용하고 함께 '수분 풀(full)러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피부 건강의 핵심 요소인 '수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은 MZ세대의 친근한 캐릭터이자 플러팅의 대명사로 불리는 이은지가 여동생에게 플러팅 스킬을 전수하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이은지는 언니 역할을 맡아 "플러팅은 수분빨이지!"라는 메시지를 통해 충분한(Full) 수분 케어로 건강해진 피부가 자신감의 비결이라는 조언을 건넨다.
유쾌한 캠페인 영상은 8월 말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캠페인 기간 중에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8월 말부터 올리브영에서는 수분 베이스 세럼 '딥 글로우 세럼' 대용량 기획세트를 선보이며, 베스트셀러 제품인 속 수분 토너 '딥 토너' 역시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더랩바이블랑두 관계자는 "더랩바이블랑두는 스킨케어를 통해 고객의 피부 고민 해결을 미션으로 하는 브랜드로, 건강한 피부의 핵심인 '수분 케어'를 오랫동안 연구해 제품을 개발해왔다"라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의 피부 고민 해소에 도움을 드려 자신감 넘치는 일상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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