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박진영 JYP 대표 프로듀서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2일 개인 계정에 “#Macau 자유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영은 세련된 전통미가 어우러진 마카오의 골목에서 흰색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또한 활기차고 북적이는 도시의 일상적인 거리 풍경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해 31억 6,289만원을 수령해 엔터 4사 가운데 1위에 올랐다. 2위는 2023년 1월 약 3년 6개월 만에 총괄 프로듀서로 복귀한 양현석이 26억 1,000만원을 받으며 이름을 올렸다. 3위는 박지원 전 하이브 대표(23억 3,000만원), 4위는 정욱 JYP 대표(19억 1,714만원)가 차지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