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화끈한 수영복 자태…아이 엄마 맞아? [MD★스타]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서효림이 여름 휴가 중 근황을 전하며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22일 서효림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이국적인 휴양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컬러의 깊게 파인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서효림은 군살 없는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반전 볼륨감을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햇살 아래 드러난 긴 팔다리와 비율 좋은 몸매는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월한 비율 그 자체”, “동안에 몸매까지 완벽”, “믿기 힘든 아이 엄마”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고(故)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경기도 가평 별장 생활 중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피해를 입었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