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손예진이 몸매 관리하는 일상을 전했다.
15일 손예진은 자신의 부계정을 통해 "D-14"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손예진은 헬스장에서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랫풀다운을 하며 등 근육 만들기에 푹 빠진 손예진이다.
등이 훤히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있는 바. 손예진의 균형 잡힌 등근육과 군살 하나 없는 몸매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오는 9월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스크린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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