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광복절 맞아 현충원 방문…"대한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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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순국선열·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15일 김지민은 자신의 계정에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합니다. 대한독립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민은 남편 김준호와 광복절을 맞아 현충원을 찾은 모습이다. 김지민은 검은색 원피스를, 김준호는 깔끔한 정장 차림이다. 현충문 앞에서 두 손을 공손히 모은 두 사람의 투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 김지민 인스타그램

또한 태극기를 들고 있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한편 김지민, 김준호는 지난 2022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3년여의 교제 끝에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 김지민 인스타그램/ 김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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