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김현수가 3회말 1사 1.2루서 2타점 2루타를 치며 통산 1500타점을 기록한 뒤 문보경의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고 염경엽 감독에게 기념구를 받고 있다.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김현수가 3회말 1사 1.2루서 2타점 2루타를 치며 통산 1500타점을 기록한 뒤 문보경의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고 염경엽 감독에게 기념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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