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이프아이(ifeye)가 컴백 첫 주 방송 활동을 성료했다.
이프아이(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16일 미니 2집 물결 '낭' Pt.2 '스윗탱'(sweet tang)을 발매, 한층 더 성숙하고 강렬해진 음악으로 시선을 강탈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앨범 발매 직후, 이프아이(이프아이)는 1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8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연이어 무대를 선보이며 자신감 넘치는 무대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들은 6인 6색 매력을 살린 스타일링과 무대 매너 그리고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달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뜨거운 관심이 힘입어 미니 2집 타이틀곡 '알 유 오케이'(r u ok?) 뮤직비디오는 3일 만에 6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상승세가 기대된다. 컴백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프아이(ifeye)는 앞으로 '심플리 케이팝', '쇼! 챔피언', '더쇼' 등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팬들과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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