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베이지 침구 위 민낯 스트레칭…은은한 밤샷 미모

마이데일리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류이서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신화 전진(본명 박충재·44)의 아내 류이서(41)가 은은한 미모를 자랑했다.

류이서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다들 씻고 스트레칭하고 안녕히 주무셔요. 히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류이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늦은 밤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류이서는 어두운 배경 속에서 부드럽게 떨어지는 조명을 받으며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긴 생머리를 한 류이서는 깨끗하게 정리된 이마라인과 매끄러운 턱선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투명한 피부는 물론 입술과 콧대, 눈썹 라인까지 인위적이지 않은 아름다움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류이서는 베이지톤 침구 위에서 다리를 들어 올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두터운 헤어밴드로 머리를 깔끔히 정리하고, 갈색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한 류이서에게서 자연스러우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풍긴다. 먼저 스트레칭을 권한 류이서답게 무릎을 굽히지 않고도 발끝까지 힘 있게 뻗은 다리에서 유연함과 여유가 느껴진다.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류이서 인스타그램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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