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여수가 오사카에 비하면 작은 도시지만, 연간 13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휴양도시이고, 예울마루를 비롯해 대규모 문화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문화적 저력도 높은 도시로 해양 생태계의 미래에 대한 해답이 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오사카 도민회에서 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
지난 19일 정기명 여수시장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를 위해 전라남도 오사카 통상사무소에서 전라남도민회 장대연 소장과 남광일 회장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 상황과 주요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홍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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