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 합쳐 212살, 마음은 21살"…전인화→신애라, 영월 우정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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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 신애라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전인화, 신애라 등이 우정 여행을 떠났다.

8일 전인화, 신애라의 SNS에는 "네 명의 나이 합 212살. 여행을 즐기는 마음은 21살과 같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어 "2025년 5월 영월로의 여행을 기념하면 만든 릴스. 소중한 추억을 기록합니다. 여러분~ 오늘을 즐기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변화는 자연을 느끼고 맛있는 음식 먹으며 마주 보고 웃으며 오늘을 즐기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전인화, 신애라 SNS

해당 게시물을 올린 이는 tvN '신박한 여행' 등에 출연한 공간 크리에이터 이지영이다. 이지영은 전인화, 신애라 등 지인들과 떠난 강원도 영월 여행을 이같이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네 분 너무 귀여우세요" "행복이 뿜뿜" "저도 끼고 싶네요"라며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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