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 양을 공개했다.
7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통통해지는 해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얌전하게 누워 있는 해이 양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 손담비를 닮아 길쭉한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똘망똘망한 눈과 앙다문 입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인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11일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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