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깜짝 비키니 자태…은근히 드러낸 글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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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박규리는 5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5 상반기 마지막 휴가 찐버전, 물과 햇빛과 술과 음식으로만 가득 채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해변을 배경으로 선셋과 함께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내추럴하게 젖은 머리카락과 은은한 태닝 톤의 피부, 그리고 소탈한 표정이 이국적인 무드를 더한다. 특히 비키니를 입고 살짝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언니 이렇게 글래머였어요?", "자연광이 조명 그 자체", "여신이 해변에 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띤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박규리는 카라 활동 이후 배우, 방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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