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황효원 기자] 삼성전자는 전국 삼성 스토어 매장에서 삼성 OLED TV와 결합한 무빙스타일 및 더 프레임, QLED TV 제품 등으로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예고편을 상영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 스토어를 찾은 방문객은 화려한 액션과 다채로운 볼거리의 영화 영상을 통해 삼성 OLED가 구현하는 높은 명암비와 생생한 화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무빙스타일'은 스크린에 무빙 스탠드를 결합한 제품으로 원하는 장소로 자유롭게 이동시키며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결합 가능한 스크린을 기존 스마트모니터에서 ▲OLED ▲Neo QLED ▲QLED ▲크리스탈UHD ▲더 프레임 등 55형 이하의 삼성 TV로 확대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삼성전자는 방문객들을 위해 13일까지 '삼성 무빙스타일을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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